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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다음을 가면 흥미로운 뉴스 거리를 하나만 보고 바로 블로거 뉴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거창하지는 않지만 나름의 주관을 가지고 보기 때문에

두번째 나의 포스트 주제로써 적당하지 않을까....


현재 우리나라 (사실 외국 사이트도) 포함해서 포털 사이트를 가면 우리는 다양한 뉴스를 접하게 된다.

이런 다양한 기사 속에서는 기사라면 가질 수 밖에 없는 본질에 있다.

기본적으로 뉴스는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면 그 것을 기자가 취재를 하게 되고

기사를 작성하고 제출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편집국장의 손에 의해 해당 언론사에 실리게 된다.
(내 전문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혹시 수정필요부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서 우리가 뉴스라고 보는 기사는 더이상

단순히 팩트(Fact)라고 말할 수 없다.

단순하게는 기자 크게는 해당 언론사의 눈에 비치는 사실을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기사에는 필연적으로 객관적이 사실을 근거하지만 주관성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오프라인 신문의 경우는 더욱 기사의 위치, 헤드라인의 글자 크기 등 이 모든 것들이

결코 객관적이라고 말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문제는 나 같은 사람들은 그 것을 마치

사실인 것 처럼 느끼고 이해버린다는 데 있다.

"신문에서 우리 나라가 경제가 괜찮다고 했는데? 이번주 무한도전이 재밌다던데? "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신문사의 혹은 기자의 (물론 당연히 전문 기자일거다 나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신)

의견이라는 거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기사는 객관성과 주관성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자세히 읽지 않으면 독자들이 그냥 다 받아들일 수 있다.

여러 신문의 같은 날짜의 헤드라인을 보더라도 혹은 같은 사건을 보더라도 

어떤 곳은 대서 특필이지만 어떤 곳은 그냥 작은 소란정도로 치부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등장조차 하지 않는다. 이는 정치 뿐만아니라 신문에 실리는 모든 분야가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는 일일 방송표도 지상파 방송을 제외한 케이블 채녈 조차도 언론사가 선택해서 기재하니깐...

사실 이러한 내용은 이미 많이 알려진 내용이고 책으로도 나온 내용이라 별반 

놀라운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대학교 1학년때 신문 읽기의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
손석춘 님의 신문 읽기의 혁명, 사진 출처: 네이버




그렇다면 그게 블로거 뉴스랑 무슨 차이가 있느냐?

위의 언로사의 기사들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자세히 읽지 않으면 분간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블로거 뉴스를 선택한다.

왜냐면 블로거 뉴스는 확실하게 자신들의 생각을 아주 뚜렷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의 사건에 대해 마치 진실인 것처럼 자신의 의견을 녹인 언론보다는

확실하게 내 의견과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반대인지 찬성인지 구별이 안되는 기사보다는 확실하게 낫다는 거다.


내 개인적으로 일부 보수 언론사들이 망하거나 폐간되는 것은 반대한다.

물론 그들의 영향력이 줄어야 한다는 것에는 찬성이지만

그 것도 우라나라안에 일부의 시각이리라 생각한다.

그것을 무시하거나 맹목적으로 비난하기 보다는 

보수나 진보의 상관없이 다양한 의견들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각과 색깔을 띠는 것이 더욱 중요한게 아닐까?


그래서 난 차라리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을 자신들의 색깔로 드러내는 

블로거 뉴스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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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neKim

난생 처음해보는 블로그질에...

이거 해보고 저거 해보고

사진도 골라보고 폰트도 정해보고

이래저래 어렵구만...

마치 이등병때

한글을 다시 배우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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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neKim